오빠랑 화개정원을 다녀와서 지친 몸으로 카페에 가기로 함(つ❛ɞ❛⊂) 주차할 자리 넉넉스 이 주변에서 제일 높은 건물임 우린 더웠고 지쳤고 밥 먹으러 갈 예정이어서고민하다 역시 아아 두잔 시켰다 올라가자마자 좌측 뒤편으로 여자 화장실!남자 화장실은 1층 시골집 구경하면서 종종 지나다니는 고양이도 구경하면서얘기하고 좀 더위 식히고 떠났슴니다 교동도엔 뱀이 꽤 보이는데 σ(oдolll) 뱀 사진 주의 (╬☉д⊙) 차 빼고 저 자리 지나가는데 쟤 앞으로 살아있는 뱀이 되게 빠르게 또 지나갔음논이 있고 이러니까 근처에 사는 것 같았댜 뱀이 저러케 나오는데밖에 나와서 햇볕 쬐던 냔냥(*ΦωΦ*) 식사도 할 수 있고 빵도 먹을 수 있고 커피 한잔하고 힐링하기 조은 카페였슴니다북한과 가까운...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