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오오오오랜만에 써보는군 회사에서 2차전직을 했으면 좋았겠지만그럴 짬이 아직 안 찼으므로 투잡러라 바빴심 오빠가 망원동 주민이라 아무래도 자주 가는 힙한 동네 mang-won 한강공원 넘어가기 전에 있는 [트래피 커피]에 갔댜 저런 창문 사진 액자 갑자기 너무 탐나는디우드톤이니까 어울리는거겠지..? 사장님 일하시는걸 30cm 앞에서 볼 수 있는 바테이블도 있댜앉으면 당황하실 것 같기도 하고...굳이...? 왜...? 외부 쪽으로 보고 앉으셔도 되고야외 앉을 수도 있슴커피는 직접 가져가시면 댐니다 야외가 탐나서 나는 야외로 탕탕('. • ᵕ •. `) 늘 카페에 가면 메뉴를 한참 정독하고"아아주새요." 하는 사람 나... 그리고 옵빠..٩(˙ᵕ˙⑅๑) 트래프레소 좀 탐났지만 이 날 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