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분명 가벼운 첫 인사였는데...쿠키세트만 샀다가 달랑 들고 가기 갑자기 좀 머쓱해져서 급하게 과일 바구니를 알아봤다ㅎㅎㅎ 쿠키 세트는 전에 한번 회사에 가볍게 인사할 일이 있어서 마켓컬리에서 샀던 그래인스(Grains) 쿠키! 반응이 매우 좋았었기 때무네 고민 없이 일단 쿠키를 샀는데사고 나니까 뭔가 너무 달랑 쿠키인가 싶어져 버린 것.. 취미를 시작해도 장비부터 갖추는 장비충이라가벼운 인사여도 양손은 무겁게!! 가 되어 버렸슴..୧ʕ•̀ᴥ•́ʔ୨ 첨엔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가볼까 했는데 들고 오다 분명 나는 어디다 부딪힐 것 같아서'과일 바구니' 검색해서 두 군데 비교해보고 바로 결정 탕탕 https://smartstore.naver.com/fbyf 푸릇바이푸릇 FBYF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