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달만에 오빠랑 나간 서울 밖..맨날 오빠가 갈 곳을 정하기 때문에 요번에는 내가 정해봤슴 나름 빠르게 찾은 카페였는데 대애만족☆٩(。•ω 차 안 나오게 찍느라 앞에서 찍었지만 사실 이미 많았슴... 평일인데!! 낮인데!! 이 길을 따라가면 이러케 나뉘어 있댜 테라스존에 애들 응아봉투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도 준비하심완전 펫프렌들리☆나중에 우리 개랑 와도 되겠댜 우리는 디카페인 아아 두잔이랑 고구마치즈어쩌구랑 감자소세지빵~ 그래도 3층 궁금하니 올라가봄 바로 앞이 수상레저하는 곳이라사람들 수상스키 타다 빠지는걸 구경할 수 있음니다 낄낄 한참 얘기하고 놀다가 이제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기로! 관리를 너무 예쁘게 잘 해놓으셔서 구경할 맛이 났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카페였슴팔당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