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회사 동료들이랑원래는 다른 카페를 가려고 했슴근데 휴무지 뭐야 그래서 지난 번에 맛있게 드셨다는아메리카노 맛집이 있다고 하셔서 멀지만 걸어감 더 이상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봄..지난 주에 새로 오픈한 메가커피나 가쟈~ 하고또 걸음 근데 이번엔 사람이 너무 많쟈나..ㅠㅠㅠ 그래서 예전에 몇 번 갔던 카페를 감그리고 그 곳의 후기를 써봅니다( ੭ ・ᴗ・ )੭ 여기도 나름 오픈한지 오래 되지 않았댜작년이었던 것 같아.. 공간은 작지만 나름 알차게 잘 꾸며 놓으심♡⁺◟(●˙▾˙●)◞⁺♡ 원래는 쵸파라떼라고 나름 시그니쳐 메뉴가 있었는데그건 없어져따성신여대점으로 가면 아직 있다고 하심..그거 마싰는데ㅠㅠㅠㅠ 지금 보니까 몹시 저 브라우니 쿠키 탐나네예전에 오픈하신지 얼마 안 되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