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만 가득한 블로그에이런 카테고리를 파고 싶지는 않았으나결국 나도 이 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난 이래서 늘 원래 서울 살아서 부모님이랑 사는 사람들이제일 부자라고 생각했지... 나의 경우사기..까지는 아님단지 임대인이 전세금을 받는 즉시 어딘가로 상환을 하거나 쓰셔서무사히 나가기 어려운 집ㅎㅎㅎ 아무튼 내가 사기라고 생각을 하든 안 하든이걸 허그에서는 '사고'라고 해요...깔깔깔 나의 (첫 전세이자 마지막이었으면 하는)전셋집은2022년 10월 20일~2024년 10월 19일 2-3개월 전 갱신 의사 없음을 말해야하므로5월 중순쯤 임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근데 씹힘ㅎㅎ 그래서 6월에 문자 보낸 내역 캡쳐해서카톡으로 보냄 그 때 답이 왔다못 봤다고..그러면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