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0월에 있었던 일...10월 2일 퇴근하자마자 옵바랑 양평으로 향했음카라반 숙소를 예약해놨기 때문..햅삐 개천절 캬캬캬 가는 길에 마트 들러서 라면이랑 김치랑 떡볶이 순대 떡갈비 볶음밥 이런거 사가서 해먹었댜담에 가면 숯불에 고기 구워먹어야지 엉엉 퇴실 전이라 수건이 널려있는데요.. 진짜 깔끔하지 않나여!ㅊㅊ날씨 너어무 좋았댜~~근데 왠지 도착하니 흐려졌음하지만 비 예보가 없었기 때문에~~ 패키지 구매하면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신기하됴?ATV 인당 하나씩 타면 2만5천원한대를 두명이 타면(어린이가 있다던지 그런 것 같음) 3만5천원! 나랑 오빠는 한 대 씩 5만원 결제했댜 더 흐려진 것을 이땐 몰랐지...저게 새로 오픈했다는 카트입니다 시속 50키로까지 간다고 하는데종종 스핀하는 분들 계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