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카페 실내에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말이지..아무튼 갑자기 초코가 진한 빵이 먹고 싶어서 포장도 할겸 초코빵도 먹을겸가평 베이커리 카페 [나무아래오후N] 갔음파아란 하늘과 넓은 주차장..나는 여기만 와봤는데 늘 1호점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른다머얼리 야외석에 흰둥스 강아지 세마리가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는데세상 평화..☆교외로 나오는 맛은 바로 이런 것.. 이런 광경..뮤직룸.. 한번도 안 들어가 봤음아닌가 들어가봤나..? 아무튼 이번엔 안 들어가봤어요블루리본 = 인증된 맛찝전에는 아무튼 우리 개랑 실내 앉아있었는데이젠 호다닥 주문만하고 가야합니다 아쉬운 부분..ㅠㅠ우리는 강알지 차에 두고 창문 열어두고 빵이랑 음료만 빨리 사서 나왔댜 집이 어지간히 크지 않은 이상 이런 대형 트리 쉽지 않기 때..